'비피셜' BBC급 체크 끝!…김민재 지키랬더니 불륜만 했다! 손흥민 옆에서 경력 만회 도전? "이미 임대 이적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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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언론 디에슬레틱은 31일(한국시각) '토트넘이 팔리냐 임대를 두고 바이에른 뮌헨과 협상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디에슬레틱은 '토트넘은 팔리냐 임대를 두고 바이에른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 토트넘은 완전 영입보다는 임대를 선호한다. 이미 두 구단은 마티스 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팔리냐는 토트넘의 문제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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