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요코하마전 흥행도 '대박'···J리그 주최 경기 사상 최다관중 6만7032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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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 AP연합뉴스
리버풀은 지난 30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J1리그(1부)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러 3-1로 역전승했다.
리버풀은 이날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뒤 후반 10분 요코하마의 우에나카 아사히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후반 17분 플로리안 비르츠의 동점골에 이어 6분 뒤 트레이 뇨니의 결승골로 승부를 뒤집은 뒤 후반 42분 리오 은구모하의 쐐기골로 승리를 챙겼다. 리버풀이 지난달 레버쿠젠(독일)에서 영입한 비르츠는 이적 후 첫 골을 터트렸다. 양팀 선수들은 경기 시작에 앞서 이달 초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한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를 잠시 추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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