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첫선을 보인 박승수가 당찬 포부를 밝혔다.
|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뉴캐슬 박승수가 경기가 끝난 후 팀 K리그 전진우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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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뉴캐슬 박승수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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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팀 K리그와 맞대결에서 후반 37분 교체 투입되며 뉴캐슬 비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경기가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이 이전 소속팀 수원 삼성의 안방 ‘빅버드’였기에 더 특별했다.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믹스드존)에서 취재진과 만난 박승수는 “한국에 와서 빅버드에서 데뷔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감독님께서 좋은 기회를 주셨다”며 “(유소년 시절부터) 9년 동안 수원 삼성 유니폼만 입고 뛰었는데 다른 팀 옷을 입고 나서니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빨리 이 팀에 적응하고 녹아들어서 EPL에 꼭, 빨리 데뷔하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