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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기 이틀 전 칭찬 타이밍 "'9번으로도 최고' 손흥민, 골 넣을 자리에 배치가 중요"…LA FC 이적설에 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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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손흥민의 손끝에는 두 갈래 길이 놓여 있다. 새로운 도전과 마케팅적 성공이 가능한 미국 무대, 그리고 토트넘과 함께하는 마지막 황금기를 통한 전설의 마무리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손흥민은 이미 한국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하나임은 변함없다. ⓒ AIA 생명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당연한 평가를 방한 이틀 전에 내놓았다. 타이밍이 참 묘해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의 거취는 더욱 혼돈으로 빠지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이 손흥민에 대한 평가를 바꾼 듯한 모습이다. 프랭크 감독은 앞서 손흥민의 미래에 대해 말을 아껴왔다. 이달 중순 손흥민이 팀 훈련에 처음 복귀했을 때 프랭크 감독은 "한 선수가 한 구단에 오래 몸담았다면 구단은 그의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며 "5~6주 후에 생각해 보자. 그때까지 기자회견에서 무슨 말을 할지 연구하겠다"라고 불분명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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