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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억원에 떠나 574억원에 돌아왔다···번리 EPL 승격 이끈 트래퍼드, 英 GK 역대 최고 이적료와 함께 친정팀 맨시티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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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트래퍼드.  게티이미지코리아

제임스 트래퍼드. 게티이미지코리아

떠날 때는 초라하게 떠났지만, 돌아올 때는 화려하게 돌아왔다. 번리에서 뛰던 골키퍼 제임스 트래퍼드(22)가 역대 영국 골키퍼 이적료 신기록을 작성하며 친정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로 귀환했다.

맨시티는 30일 트래퍼드를 번리로부터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1년 연장 옵션을 포함해 5년이며, BBC에 따르면 번리 측 소식통이 전한 이적료는 3100만 파운드(약 574억원) 수준이다. 이는 2017년 조던 픽퍼드가 선덜랜드에서 에버턴으로 이적할 때 기록한 3000만 파운드를 넘는 영국인 골키퍼 역대 최고 이적료다.

맨시티 유스팀 출신의 트래퍼드는 2023년 7월 1900만 파운드(약 352억원)에 번리로 이적했다. 맨시티로서는 불과 2년 전 팔아버린 선수를 1200만 파운드라는 거금을 들여가며 되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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