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도 '판정 챌린지' 도입?…스페인 라리가, 양팀 감독에게 경기당 VAR 요구권 2개 부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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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리가가 축구 판정 시스템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전망이다.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코페 라디오’, ‘아스’, ‘매니징 바르셀로나’ 등에 따르면, 스페인축구협회는 2025~2026시즌부터 라리가에 ‘FVS(Football Video Support)’ 제도 도입을 준비 중이다. 이는 기존의 비디오 판독인 VAR(Video Assistant Referee) 시스템과는 차별화된 일종의 ‘VAR 라이트’ 버전으로, 양 팀 감독에게 경기당 VAR 요청권을 직접 부여하는 방식이다.
새롭게 도입될 FVS는 각 팀 감독에게 한 경기당 두 번의 VAR 요청 기회를 주고, 요청이 정당했을 경우 해당 기회가 소진되지 않는다. 이는 마치 국내 프로야구 등에서 활용되는 ‘판정 챌린지’ 제도와 유사하다. 지금까지의 VAR은 오직 주심의 판단이나 자동 시스템에 의해 가동됐지만, 새로운 시스템은 감독이 직접 개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 요소가 더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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