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아들' 토티 주니어, 20세로 은퇴…"토티의 아들이라는 압박감이 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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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설의 아들’ 토티 주니어, 20세로 은퇴…“토티의 아들이라는 압박감이 심했어”](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7/30/132095070.1.png)
프란체스코 토티(49·이탈리아)의 장남 크리스티안 토티(20)가 은퇴를 선언했다. 전설의 아들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압박감이 심하게 느낀 게 은퇴 원인이었다.
이탈리아 매체 ‘카데나세르’는 30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안이 이탈리아 세리에D(4부) 올비아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월드클래스 스타였던 아버지, 유명배우 출신인 어머니 일라리 블라시의 후광으로 어린 시절부터 큰 주목을 받았지만 너무 이른 나이에 축구화를 벗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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