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알 나스르, '마네·호날두·펠릭스' 공포의 스리톱 구축···"이적료 최대 803억 원에 주앙 펠릭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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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펠릭스(25·포르투갈)가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7월 29일 “첼시가 펠릭스를 알 나스르에 매각했다”며 “이적료는 기본급 3,000만 유로(한화 약 482억 원)에 2,000만 유로(약 321억 원)의 옵션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펠릭스는 SL 벤피카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AC 밀란, 첼시 등에 몸담았다. 펠릭스는 유소년 시절부터 ‘제2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기대를 받으며 성장했지만, 단 한 번도 축구계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 펠릭스가 유럽 빅클럽을 여러 번 거쳤음에도 자리 잡지 못한 이유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7월 29일 “첼시가 펠릭스를 알 나스르에 매각했다”며 “이적료는 기본급 3,000만 유로(한화 약 482억 원)에 2,000만 유로(약 321억 원)의 옵션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펠릭스는 SL 벤피카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AC 밀란, 첼시 등에 몸담았다. 펠릭스는 유소년 시절부터 ‘제2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기대를 받으며 성장했지만, 단 한 번도 축구계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 펠릭스가 유럽 빅클럽을 여러 번 거쳤음에도 자리 잡지 못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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