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의 신호일까, 조용한 임대 예고일까…양민혁, 프랑크 감독 체제에서 기로에 섰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9 조회
-
목록
본문

새 시즌을 앞둔 양민혁(19·토트넘)이 여전히 토트넘에 잔류할지, 임대를 떠날지 불투명한 상황 속에 갈림길에 섰다.
양민혁은 지난해 12월 K리그1 강원FC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 합류했다. 하지만 곧장 올해 1월 챔피언십(2부) 소속 퀸즈파크레인저스(QPR)로 임대되어 현지 적응의 시간을 가졌다. QPR에서의 첫 시즌은 준수했다. 시즌 중반 합류에도 불구하고 챔피언십 14경기에 출전해 2골·1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시즌 종료 후 토트넘으로 복귀했지만, 임대 가능성은 여전히 거론되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스퍼스웹’은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새 감독 토마스 프랑크 체제 아래 팀을 재정비 중이며, 프리시즌 일정인 19일 레딩전 엔트리에 포함됐지만 출전하지 않은 세 선수는 임대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양민혁 역시 그 중 한 명으로 언급되며, 1군 정착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