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가 포기한 공격수 인기 폭발…'맨유와 첼시가 경쟁, 이적료 최대 80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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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공격수 무아니가 완전 이적과 함께 팀을 떠날 전망이다.
프랑스 매체 풋볼365는 28일 '무아니가 PSG에게 큰 돈을 가져다 줄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첼시는 뉴캐슬 공격수 이삭 영입 가능성을 배제한 채 무아니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무아니가 임대 활약을 펼쳤던 유벤투스가 무아니 영입을 위한 제안을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맨유와 첼시가 무아니 영입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무아니의 이적료는 5000만유로(약 808억원)까지 오를 수도 있다. 무아니는 유벤투스에 재합류하지 못할 경우 맨유 또는 첼시로 이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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