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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배준호, 역시 스토크의 왕이다…울버햄튼과 프리시즌 선제골…황희찬 동점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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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스토크의 왕 배준호(22)가 부활했다.

스토크 시티는 26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에 위치한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평가전에서 울버햄튼과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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