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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시아·K리그 잘 몰라" 숨기지 않은 뉴캐슬 "상업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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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내한해 팀 K리그-토트넘 홋스퍼와 경기할 잉글랜드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첫 내한이기에 한국에 대해 나름 공부해오거나 맞서 싸울 K리그 선수들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할법도 하지만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 등은 두루뭉술한 답변은 물론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 대한 무지를 쿨하게 드러냈다.

"한국·아시아·K리그 잘 몰라" 숨기지 않은 뉴캐슬 "상업적으로…"

2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TWO IFC에서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앞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과 핵심 중앙 수비수인 댄 번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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