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땅 밟은 '메시 후계자' 야말…FC바르셀로나, 15년 만의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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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는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앞서 27일 일본에서 비셀 고베와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 뒤 전세기를 통해 한국으로 향했고, 31일 FC서울, 8월4일 대구FC를 차례로 상대할 예정이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후계자로 꼽히는 '10번' 라민 야말을 비롯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하피냐, 페드리, 프렝키 더용 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팬들은 환호했다. 최근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마커스 래시퍼드도 함께 한국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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