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후계자' 야말, '날강두' 따라가나…바르샤 동료들도 사인 외면[현장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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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스페인 명문 FC 바르셀로나가 내한했다. 하지만 오랫동안 기다렸던 한국의 바르셀로나 팬들은 대부분의 사인을 받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오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 8월4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내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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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장에서 팬들의 사인 요청을 들어주지 않고 곧바로 선수단 버스로 향하는 라민 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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