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뉴캐슬 하우 "한국 팬 환대 영광, 팀K리그 과소평가 하지 않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여의도=뉴스엔 김재민 기자]

하우 감독과 댄 번이 한국을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7월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 더 포럼에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경기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뉴캐슬은 오는 30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른다. 이어 오는 8월 3일에는 토트넘 홋스퍼와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맞붙는다. 뉴캐슬의 방한은 창단 후 처음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