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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엄지척' 양민혁 '최대 라이벌' 무어, 임대 떠났다…YANG '호재'→亞 투어에 미래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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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민혁과 마이키 무어 / 토트넘 소셜 미디어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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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양민혁(19, 토트넘)이 토트넘 1군 진입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기회를 잡았다. 최대 라이벌로 평가받던 마이키 무어(17, 이상 토트넘)의 이적이 유력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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