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 이건 좀 무리수인데?' 손흥민의 LA FC행 무산각 떴다. 메시와 동급 요구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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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리빙레전드' 손흥민의 여름 이적시장 행보와 관련해 충격적인 내용이 전해졌다. 자칫 이적 논의 자체를 뒤엎어 버릴 수도 있는 내용이다. 현재 이적시장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가 판을 깨고 나갈 수도 있다.
손흥민 측이 이적시 엄청난 연봉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 수준이 현재 인터마이애미에서 뛰며 MLS 전체의 인기를 끌어올린 '축구황제' 리오넬 메시급에 해당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LA FC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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