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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부상 이재성, 큰 화는 피했다…보호 마스크 벗기까지 6주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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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부상 이재성, 큰 화는 피했다…보호 마스크 벗기까지 6주 소요

광대 부상을 당한 뒤 치료를 받고 있는 이재성(이재성 블로그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33)이 다행히 큰 부상을 피했다.

마인츠는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이재성이 SV시키르헨과의 프리시즌 경기 도중 골대와 충돌해 광대뼈 골절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이재성은 29일 열릴 크리스털 팰리스(잉글랜드)와의 친선전에 결장하며, 한동안 맞춤형 안면 보호 마스크를 쓰고 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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