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3350만 파운드 투자' 맨유 미쳤다, 또또또 공격수 영입 예정…'7000만 파운드 스타'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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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선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세스코와 계약하려는 뉴캐슬의 계획을 가로채려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개 팀 중 15위에 머물렀다. 11승9무18패(승점 42)를 기록했다. 44골을 넣었지만, 54실점했다. 맨유는 EPL 출범 뒤 한 시즌 최저 승점 및 최다 패 등 불명예 기록을 남겼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카라바오컵에서도 고개를 숙였다. 유로파리그(UEL)에선 결승전까지 올랐지만,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토트넘에 패하며 준우승했다. 시즌을 '무관'으로 마쳤다. 맨유는 새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개편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마테우스 쿠냐, 디에고 레온, 브라이언 음뵈모 등을 영입했다. 특히 쿠냐와 음뵈모 영입으로 1억 3350만 파운드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세스코도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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