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한 유망주' 펠릭스, 20대에 떠밀려 사우디 간다…"기대한 미래는 없을 것" 조롱 한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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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공격수 주앙 펠릭스(25, 첼시)가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 이적을 앞두고 있다. 유럽에서 기대에 못 미친 그는 중동에서 재기를 노린다. 일각에선 '화려한 부활'은 없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영국 'BBC'는 28일(한국시간) “펠릭스가 알나스르와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적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펠릭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조르제 제주스 감독과 재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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