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가 2년전 공짜로 영입한 이강인 동료, 이적료 162억 선물하고 떠난다…페네르바체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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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수비수 슈크리니아르의 페네르바체 완전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28일 'PSG는 원치 않는 선수 중 한 명을 몇 시간 안에 내보낼 예정이다. PSG의 이적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단 정리다. PSG는 페네르바체와 아스톤 빌라 임대를 마치고 복귀한 슈크리니아르와 아센시오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슈크리니아르와 아센시오는 PSG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고 페네르바체와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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