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유망주' 박승수 뛰는 뉴캐슬, 첫 방한…팀 K리그·토트넘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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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영국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박승수가 28일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참석차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캐슬은 오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K리그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2025.07.28. [email protected]
뉴캐슬은 지난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처음 한국 땅을 밟았다.
지난 1892년에 창단된 뉴캐슬은 영국을 대표하는 구단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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