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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주니어의 망언? "야말은 우리 아버지보다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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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15·포르투갈)가 FC바르셀로나(스페인) 공격수 라민 야말(18·스페인)이 자신의 아버지 호날두(40·포르투갈)보다 못하다고 비평해 눈길을 모았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9일(한국시간) “호날두 주니어가 최근 크리에이터 2xRaKai가 진행한 트위치 스트리밍에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그는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아버지’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호날두 주니어는 최근 세계정상급 공격수로 거듭난 야말 이야기를 꺼내면서 자신의 아버지와 비교해 관심을 끌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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