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2년 창단 후 처음! 뉴캐슬 유나이티드, 역사적인 첫 방한…'韓 유망주' 박승수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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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창단 후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찾았다.
뉴캐슬 선수단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에디 하우 감독을 비롯해 브루노 기마랑이스, 조엘링톤, 닉 포프 등 주축 선수들이 포착됐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수원삼성 블루윙즈에서 이적한 유망주 박승수도 있었다.
뉴캐슬 선수단은 공항을 찾은 한국 팬들에게 사진을 찍어주고 사인을 해주는 등 팬서비스를 선물했다. 박승수도 준비된 태극기를 펼치며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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