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토트넘·야말의 바르사…무더위 날릴 '축구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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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연례행사' 쿠플시리즈, 올해는 토트넘·뉴캐슬 불러들여
'18세 신성' 야말 포진한 바르사, FC서울·대구FC 상대로 2연전
2024년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방한한 토트넘의 손흥민
[연합뉴스]
'18세 신성' 야말 포진한 바르사, FC서울·대구FC 상대로 2연전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유럽축구 빅클럽들이 한국을 찾아 무더위를 날려 보낼 시원한 '축구쇼'를 펼친다.
뜨겁게 순위 경쟁을 펼치던 프로축구 K리그가 휴식기에 들어간 가운데 30일부터 8월 4일까지 4차례 '빅매치'가 한국 팬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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