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동급 대우?"…손흥민, LAFC에 수천만 달러 요구! 이적 최대 변수는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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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포포투'는 28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메이저리그 사커(MLS) LAFC의 이적 타깃에 올랐다. 토트넘과의 10년 인연을 정리하고 미국 진출을 준비 중이며, 현재 LAFC와의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말이 필요 없는 ‘토트넘의 레전드’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454경기 173골 101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역대 최다 득점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333경기 127골 77도움. 유럽 축구를 넘어 아시아 축구의 얼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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