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닝 페이퍼'로 달성한 '인간승리'…'시각 장애' 英 여자 GK, 유로 결승전 승부차기서 '2세이브'→영웅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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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잉글랜드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 한나 햄튼이 팔뚝에 붙인 작은 종이 한 장으로 잉글랜드를 유럽 챔피언의 길로 이끌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시간) "한나 햄튼의 승부차기 '컨닝 페이퍼'. 햄튼의 메모지가 스페인전 승리에 어떻게 도움이 됐나"라며 햄튼의 컨닝 페이퍼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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