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인기가 없다니' 이강인 여름 이적시장에서 관심 無, 결국 PSG 강제잔류 결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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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PSG)은 여름 이적시장 초반에 단 1도 고민하지 않고, '골든보이' 이강인을 매각 대상으로 분류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팀내에서 더 이상 뛸 자리가 없다는 판단이었다. 지난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멀티 포지션 소화능력을 앞세워 '마당쇠'처럼 뛰다가 1월 이후부터 완전히 '잉여자원'으로 취급당한 이강인은 PSG를 떠나 곧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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