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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최후의 발악! 195cm 통산 87골 21도움 괴물 스트라이커 영입 도전 '뉴캐슬과 미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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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최후의 발악! 195cm 통산 87골 21도움 괴물 스트라이커 영입 도전 '뉴캐슬과 미친 경쟁'
사진=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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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 타깃을 설정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맨유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현재 베냐민 세슈코 측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 두 구단은 선수 측에 각각 구단의 프로젝트와 재정적인 제안을 제시했으며, 현재 구두 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 공식 제안은 구두 합의 이후 RB 라이프치히에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제 결정은 세슈코 본인과 그의 에이전트에게 달려 있으며, 특히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상당히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RB 라이프치히는 이적료 총액 8000만유로(약 1293억원) 수준의 가치를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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