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레프트백 재능, 기회도 없이 매각한다'…바이에른 뮌헨 운영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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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신예 아즈누가 에버튼으로 이적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영국 스포츠몰은 27일 '에버튼이 바이에른 뮌헨과 아즈누 이적에 합의했다. 두 클럽은 이적과 관련한 서류를 교환했고 아즈누의 메디컬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에버튼은 바이에른 뮌헨과 아즈누의 이적료로 900만유로(약 146억원)에 합의했고 300만유로(약 49억원)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아즈누는 다음 시즌 콤파니 감독의 바이에른 뮌헨에서 출전기회가 없을 것으로 예상됐고 에버튼 이적과 함께 정기적인 출전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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