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토트넘 하는 일이 다 그렇지" '인성 논란' 디아스, 뮌헨 이적→김민재 한솥밥…리버풀 하이잭킹→3년 뒤 남는 장사 '수익 창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토트넘 하는 일이 다 그렇지" '인성 논란' 디아스, 뮌헨 이적→김민재 한솥밥…리버풀 하이잭킹→3년 뒤 남는 장사 '수익 창출'
로마노 SNS
2025072801002056500286414.jpg
AFP 연합뉴스
2025072801002056500286415.jpg
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루이스 디아스(28)는 2022년 1월 토트넘행이 유력했다.

하지만 그는 콜롬비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디아스의 아버지인 루이스 마누엘 디아스는 당시 콜롬비아 '블루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적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토트넘이 관심을 가졌고, AS로마도 뛰어들었다. 하지만 두 팀이 주저하면서 망설이는 사이 리버풀의 선택을 받았다"며 "리버풀은 두 팀보다 의사결정 구조가 빨랐고, 더 간절히 원했다"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