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하는 일이 다 그렇지" '인성 논란' 디아스, 뮌헨 이적→김민재 한솥밥…리버풀 하이잭킹→3년 뒤 남는 장사 '수익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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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콜롬비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디아스의 아버지인 루이스 마누엘 디아스는 당시 콜롬비아 '블루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적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토트넘이 관심을 가졌고, AS로마도 뛰어들었다. 하지만 두 팀이 주저하면서 망설이는 사이 리버풀의 선택을 받았다"며 "리버풀은 두 팀보다 의사결정 구조가 빨랐고, 더 간절히 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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