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크 오현규, 벨기에 시즌 개막전 득점포 가동…유럽파 1호골, '홍명보호' 킬러 경쟁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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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면][축구] 오현규, 시즌 개막전 1호골](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7/28/132084623.1.jpg)
벨기에 무대에서 활약하는 축구국가대표팀 공격수 오현규(24·헹크)가 2025~2026시즌 주필러리그 개막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유럽에서 뛰는 태극전사들 가운데 가장 빠른 시즌 첫 골이다.
오현규는 28일(한국시간) 얀브라이덜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럽 브뤼헤와의 리그 개막전 원정경기에서 전반 9분 선제골을 뽑았다. 콘스탄티노스 카레차스의 패스를 받은 뒤 상대 문전 정면에서 오른발 슛을 날려 골망을 출렁였다. 상대 수비수들이 빠르게 다가왔으나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그러나 승리는 얻지 못했다. 헹크는 조엘 오르도녜스(후반 17분)와 브란돈 미셸(후반 36분)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역전패해 승점 확보에 실패했다. 후반 25분 교체될 때까지 70분을 뛴 오현규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린 패해선 안 됐다. 공격축구를 했고, 승점 1은 챙겼어야 했다”면서도 “아쉽지만 강한 팀이라는 걸 증명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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