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충격' 손흥민, MLS 이적 최종 단계…LAFC 단장 영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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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의 MLS 로스엔젤레스(LA)FC 이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가 올 여름 각종 대규모 영입 소식으로 장식되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로드리고 데 파울(아르헨티나)를 영입했고 최근 LAFC가 토트넘의 손흥민과 연결되고 있다”면서 손흥민의 LAFC 이적설을 보도했다.
이어 아스는 “손흥민은 LAFC의 이번 이적 시장 기간 최우선 타깃이다. LAFC의 이사회는 손흥민의 영입을 위해 많은 노력을 쏟고 있고, 그를 향한 열망은 아주 확실하다. 최근 LFAC 존 소링턴 단장이 최근 손흥민 영입을 위해 영국에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가 올 여름 각종 대규모 영입 소식으로 장식되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로드리고 데 파울(아르헨티나)를 영입했고 최근 LAFC가 토트넘의 손흥민과 연결되고 있다”면서 손흥민의 LAFC 이적설을 보도했다.
이어 아스는 “손흥민은 LAFC의 이번 이적 시장 기간 최우선 타깃이다. LAFC의 이사회는 손흥민의 영입을 위해 많은 노력을 쏟고 있고, 그를 향한 열망은 아주 확실하다. 최근 LFAC 존 소링턴 단장이 최근 손흥민 영입을 위해 영국에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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