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 위기 넘겼던 바르셀로나 최정예 방한…'숨은 삼총사 노력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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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르셀로나가 우여곡절 끝에 최정예 멤버를 이끌고 방한한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을 상대로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른다. 바르셀로나가 방한하는 것은 지난 2010년 이후 15년 만에 처음이다. 바르셀로나는 27일 일본 고베에서 비셀 고베와 친선경기를 치른 가운데 한국으로 이동해 국내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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