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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굴욕적 데뷔전 재교체? 46분 IN→78분 OUT…"부상에서 막 회복해서 조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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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굴욕적 데뷔전 재교체? 46분 IN→78분 OUT…"부상에서 막 회복해서 조심 중"

[인터풋볼]박윤서기자=마커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 데뷔전서 교체 투입됐다가 교체됐다.

바르셀로나는 27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일본 고베에 위치한 노에비어 스타디움 고베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비셀 고베를 3-1로 이겼다. 이제 바르셀로나는 한국으로 들어와 31일 FC서울과, 8월 4일 대구FC와 경기한다.

바르셀로나는 하피냐, 페드리, 가비, 라민 야말 등 주전급 선수들을 대거 선발로 내세웠고 이외에도 후반전에도 여러 선수들이 들어갔다. 로날드 아라우호, 프렌키 더 용,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다니 올모, 래시포드 등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가르시아의 선제골과 '신입생' 바르다지의 역전골에 힘입어 바르셀로나는 3-1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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