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압박 축구' 통했다…신평고, 역대 첫 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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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고 2-0 꺾고 금배 ‘우승’
전반 마무리 시점, 보인고 자책골
후반 4분 유동경이 쐐기골 터트려

“해냈다” 결정적 한 방 충남 신평고 유동경(10번)이 27일 충북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8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 서울 보인고와의 결승전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추가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제천 | 권도현 기자
후반 4분 유동경이 쐐기골 터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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