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비극적 퇴단'…에브라 후계자는 '실패', 기꺼이 사우디에 매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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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크 쇼의 매각을 원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2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쇼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계약 기간이 2년 남아 있음에도 판매를 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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