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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원 내고 등만 봐"…노쇼 호날두, '날강두' 별칭까지[오늘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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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원 내고 등만 봐"…노쇼 호날두, '날강두' 별칭까지[오늘의역사]
2019년 7월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 vs 유벤투스 FC' 친선경기는 축구 팬들의 열광적인 기대 속에 막을 올렸다. 그러나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단 1분도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기대감에 가득 찼던 축구 팬들의 얼굴은 곧 분노로 바뀌었다. '노쇼 논란'은 법적 분쟁으로까지 이어졌고 호날두는 '날강두'라는 별칭까지 얻게 됐다.
"호날두 최소 45분 출전"… 레전드 등장에 폭발한 팬심, 전석 매진

해당 경기는 당시 호날두가 소속돼 있던 유벤투스의 방한 일정 중 가장 큰 이벤트였다. 주최사 '더페스타'는 경기 전 "호날두가 최소 45분 이상 뛴다"는 계약 조건을 내세우며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팬들은 국내에서 축구 레전드를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에 열광했다. 티켓은 2시간만에 전석 매진됐다. 좌석 가격은 3만원부터 최고 40만원까지 형성됐으며 고가 좌석일수록 빠르게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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