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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못 놔줘" 텐하흐, 자카 선덜랜드행 막는다…2년만의 복귀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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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못 놔줘" 텐하흐, 자카 선덜랜드행 막는다…2년만의 복귀 무산
에릭 텐하흐 바이어 레버쿠젠 감독이 핵심 미드필더 그라니티 자카 단속에 나섰다.

텐하흐는 지난 23일(한국시각) 독일 현지 매체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자카는 우리 팀의 핵심 선수"라며 "그와 5년 계약을 체결했고 아직 3년이 더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린 이미 중요한 선수 세 명을 잃었고 더 이상 선수를 잃을 순 없다"고 못박았다.

과거 아스널(잉글랜드) 등에서 활약한 자카는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레버쿠젠으로 이적했다. 그는 입단 첫해 사비 알론소 감독과 함께 레버쿠젠의 리그 무패 우승과 독일 컵 우승을 이루며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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