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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 형, 나 아직 현역이야' 불혹의 애슐리 영, 다음 시즌 잉글랜드 2부 입스위치 타운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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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스위치 타운 인스타그램 캡처

입스위치 타운 인스타그램 캡처

불혹의 나이에도 여전히 그라운드를 누빈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출신 수비수 애슐리 영이 다음 시즌에도 선수로 뛴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의 입스위치 타운은 24일 영과 1년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1985년생 영은 왓퍼드 유소년팀 출신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애스턴 빌라, 에버턴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에서 대부분의 선수 생활을 했다. 심지어 이번에 입단한 입스위치의 키어런 맥케나 감독보다도 한 살이 많다.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주로 뛴 영은 프로 통산 공식전 750경기에 출전해 88골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는 A매치 39경기에 출전해 7골을 넣었다. 맨유에서 뛸 때 EPL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등에 기여했고, 인터 밀란(이탈리아)에서도 활약하며 세리에A 우승까지 경험했다. 특히 맨유 시절 박지성과도 한솥밥을 먹어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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