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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음바페·바르사 야말, 등번호 10번 새 주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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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가 지난 5일 FIFA 클럽 월드컵 2025 8강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가 등번호 10번의 새 주인을 찾았다. 킬리안 음바페와 라민 야말이 나란히 ‘10’을 달고 맞붙게 되면서 올 시즌 엘 클라시코는 어느 때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음바페가 2025~2026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등번호 10번을 달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9번으로 데뷔 시즌을 치른 음바페는 입단 당시부터 10번을 달기로 계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에서 등번호 10은 팀의 에이스를 상징한다. 레알 마드리드에선 최근 AC밀란으로 이적한 루카 모드리치가 2017~2018시즌부터 이 번호를 달고 뛰었다. 앞서 메주트 외질, 루이스 피구, 클라렌스 세이도르프 등 최고의 선수들을 거쳐 간 번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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