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연소 EPL 데뷔' 김지수, 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에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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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임대 이적한 김지수.[카이저슬라우테른 구단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선수로는 최연소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오른 중앙수비수 김지수(20)가 새 시즌에는 독일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뛴다.
독일 분데스리가2(2부)의 카이저슬라우테른은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프리미어리그 팀 브렌트퍼드에서 센터백 김지수를 임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04년생으로 키 192㎝의 김지수는 한국 축구를 이끌 차세대 중앙수비수로 기대받는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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