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에서 뛰는 정상빈, 세인트루이스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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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빈.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활약하는 ‘K-음바페’ 정상빈이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를 떠나 세인트루이스 SC에 새로 둥지를 틀었다.세인트루이스 구단은 22일 “미네소타와 현금-선수 트레이드를 통해 정상빈을 영입했다”며 “이번 트레이드는 160만달러(약 22억원)의 현금과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최대 40만 달러(5억5000만원)의 조건으로 성사됐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5시즌 말까지로,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2년 전부터 정상빈 영입을 원했다고 알려졌다. 독일식 게겐프레싱 전술에 정상빈의 저돌적인 돌파 능력이 꼭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MLS 규정상 기존 구단과 계약기간(2025시즌까지)을 연장하지 못함에도 이적료를 지급하면서까지 정상빈을 영입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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