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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선수 3년간 계속 기용하고선 "100% 올바른 절차 따랐다"…뻔뻔한 아스널과 아르테타 [춘추 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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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선수 3년간 계속 기용하고선 "100% 올바른 절차 따랐다"…뻔뻔한 아스널과 아르테타 [춘추 해축]
가나 출신의 전 아스날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가 성폭행 5건, 성추행 1건으로 기소되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사진=토마스 파티 SNS)

[스포츠춘추]

토마스 파티가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지 2주가 지났다. 아스널의 대응은 예상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7월 21일(한국시간)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구단이 올바른 절차를 따랐는지 확신하느냐"는 질문에 "100% 그렇다"고 답했다. 딱 거기까지였다.

아스널이 말하는 '올바른 절차'란 무엇일까. 2021년 파티의 성폭행 피해자가 직접 구단에 연락했을 때 "18세 미만이 아니어서 관련 보호 법규가 적용되지 않는다"며 외면한 것이 올바른 절차였을까. 경찰이 구단에 파티의 중대한 성범죄 혐의를 공식 통보한 뒤에도 계속 그를 기용하고 소셜미디어에 노출시킨 것이 올바른 절차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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