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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의 헐크' 브라질서 살아 있네···리그 파우메이라스전 '환상 프리킥 2골' 시즌 15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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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치쿠 미네이루 헐크가 21일 파우메이라스전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헐크가 21일 파우메이라스전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헐크는 아직도 헐크다. 떡 벌어진 어깨와 다부진 체격에 탁월한 골 감각으로 한때 브라질 축구대표팀에서 활약했던 헐크가 다시 한번 브라질 축구계를 놀라게 했다. 한 경기에서 프리킥 골을 2개나 넣으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브라질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활약 중인 헐크는 21일 열린 세리에A 15라운드 파우메이라스 원정에서 프리킥으로 2골을 넣었다. 팀은 2-3으로 패했지만 헐크의 활약은 단연 눈부셨다. 최근 끝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 진출팀 파우메이라스를 상대로 39세 베테랑 공격수의 진가를 보였다.

헐크는 0-1로 밀린 전반 42분에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얻은 프리킥에서 정교한 왼발슛으로 골대 구석을 갈랐다. 오른발 키커가 차기 유리한 페널티 박스 바깥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이었는데, 헐크의 예리한 왼발 킥은 날카롭게 휘어 골문 왼쪽 모서리에 그대로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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