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MF 정호연,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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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의 시즌 아웃을 알린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미네소타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호연이 7일 홀슈타인 킬(독일)과 친선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됐다”며 “정호연이 18일 수술을 받았고, 올해 미국프로축구(MLS) 잔여 시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정호연은 2023년 광주FC에서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해 이름을 알린 선수다. 정호연은 이 활약을 바탕으로 태극마크를 달았고,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기여해 군 복무까지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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