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생 수원 삼성 공격수 박승수, EPL 뉴캐슬 이적 수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51 조회
-
목록
본문

18살 유망주 박승수(수원 삼성·1m83)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축구계에 따르면 박승수는 뉴캐슬 이적을 위해 전날 영국으로 출국했다. 메디컬 테스트와 비자를 받는 등의 절차가 남아 있지만, 스카우트 사이에서 주목받아온 박승수의 이적 가능성은 높다.
2007년 3월 생인 박승수는 수원 삼성의 유스 육성 시스템 아래서 성장한 선수다. 매탄고 시절인 2023년 7월 한국 프로축구 무대에 최연소 나이로 수원 삼성과 준프로 계약을 했다. 이후 지난해 6월 K리그2에 최연소로 데뷔했고, 일주일 만에 첫 골을 기록해 최연소 득점 기록도 갖고 있다. 박승수는 지난해 K리그2 14경기에서 1골 2도움을 올렸고 올 시즌엔 11경기에 출전하며 활약하고 있다.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을 갖췄고 공을 여유 있게 다루는 스타일이다. 경험과 피지컬 면에서 보완할 점도 많지만 성장 잠재력은 크다.
뉴캐슬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위에 올랐고 리그컵(카라바오컵)을 차지한 강호다. 다음 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다.
또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서 팀 K리그와 맞붙는다. 뉴캐슬은 8월 3일 오후 8시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과 2차전을 치른다.
김창금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한겨레 인기기사>■폭우, 온 것보다 더 퍼붓는다…오늘 충청·경기남부 180㎜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