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 프로축구팀, 승부조작으로 UEFA 대회 10년 출전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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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 로고.[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몬테네그로 프로축구팀이 승부 조작 혐의로 앞으로 10년 동안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UEFA는 17일(한국시간) 몬테네그로 축구 클럽 FK 아스날 티바트에 2034-2035시즌까지 향후 10년 동안 UEFA 대회 출전 금지와 제재금 50만유로(약 8억원)의 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AP통신은 2017년 알바니아 프로축구 챔피언 스컨데르베우가 역시 승부 조작 혐의로 10년간의 출전 금지 처분을 받은 이후 UEFA가 국제 경기에서 부정행위를 한 클럽에 내린 가장 큰 징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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