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냐 아닌 어째서가 중요한 시기…'길었으나 모호했던 시즌' 이강인-김민재, 월드컵 1년 전에 쏟아지는 러브콜 그래서 더 신중해야 할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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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면][축구] 이강인 김민재, 더 신중하게 이적 결정해](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7/16/132012294.1.jpg)
‘어디냐’가 아닌 ‘어째서’가 중요한 시기다.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 PSG)과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의 새 시즌 거취를 놓고 숱한 이야기들이 나오는 요즘이다. 2026북중미월드컵 개막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시점이라 더욱 예민하다.
이강인과 김민재에게 2024~2025시즌은 만족할 수 없는 시간이었다.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충분히 출전하지 못한 탓이다. 지난해까지 ‘준 주전’의 역할을 했던 이강인은 후반기를 기점으로 거의 지워졌고,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문제로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75일이나 전열을 이탈했다.
그렇다고 실패로 볼 수도 없다. 이강인은 프랑스 리그앙부터 최근 미국에서 막을 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까지 모든 대회를 통틀어 49경기를 뛰며 7골·6도움을 올리면서 PSG의 트레블(3관왕)에 기여했다. 김민재도 각종 대회에서 43경기(3골)를 뛰어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분데스리가 타이틀 탈환에 상당히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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