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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뛰는 버밍엄이 '입지' 불안한 황희찬을 부르는데…"영입대상 고려, 재정적으로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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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뛰는 버밍엄이 '입지' 불안한 황희찬을 부르는데…"영입대상 고려, 재정적으로 쉽지 않다"
황희찬. 사진 | 입스위치=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황희찬(울버햄턴)의 이적설이 불거졌으나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아 보인다.

황희찬은 지난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1경기에 출전해 2골에 그쳤다.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고 팀 내 경쟁에서도 다소 밀렸다. 시즌 도중 부임한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도 황희찬을 주전으로 기용하지 않았다.

페레이라 감독은 또 지난달 “황희찬은 팀 내에서 중요하다고 느끼는 걸 좋아하고, 팀을 매우 좋아한다. 또 동시에 선발로 출전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나는 그에게 선발 보장을 해줄 수 없다. 다만, 포지션 경쟁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약속은 할 수 있다. 만약 그가 다른 클럽으로 가는 것이 본인에게 더 낫다고 느낀다면, 그건 또 다른 시나리오”라고 팀을 떠나도 좋다는 내용으로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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